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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7 10:03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 ‘얼마나 많이 지원할까?’
 글쓴이 : 한국공무원학원
조회 : 915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 ‘얼마나 많이 지원할까?’

응시원서 접수 1개월 앞으로…일반행정 경찰청 많은 인원 선발해 공시생 기대감

 

2019년 국가직 9급 응시원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수험생의 눈길을 끈 직렬은 이번에 신설된일반행정직 경찰청모집이다.

 

인사혁신처는보다 많은 경찰공무원이 민생·치안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안전 관련 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경찰청 소속 일반공무원을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 신설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인사혁신처가 국가직공무원 시험계획을 발표하면서 직렬을 신설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건은 아니다.

2013년에 일반행정직 고용노동부 모집을 신설했고, 2015년에는 회계직과 방재안전직을 신설했으며,

 2016년에는 병무청 모집, 2018년에는 직업상담직을 신설했다.

 

그러나 올해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처럼 신설 직렬에 많은 인원을 선발한 사례는 드물었다.

2013년도에 고용노동부가 비교적 많은 188(전국모집 43, 지역모집 145)을 선발했고,

고용노동부를 제외한 직렬은 신설 당시병무청-57직업상담-54방재안전-7회계-3명 채용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응시원서 접수 한 달을 앞둔 공무원 수험생들은 응시 직렬 선택의 딜레마에 빠졌다.

일반행정 경찰청이 신설된 첫해라서 인지도가 낮고, 국가직 9급 모든 직렬 중 세무(855),

 우정사업본부(595)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가직 9급 공채시험에서 신설된 직렬에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일반행정직과 비교하면 얼마나 합격이 수월했을까?

 

2013년 고용노동부 모집이 신설됐을 때는 전국모집에 1,150, 지역모집에 5,03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경쟁률은 전국모집 26.71, 지역모집 34.71 정도로, 당시 일반행정 전국모집 경쟁률이 655.21이었음을 감안하면,

합격까지 가는 길이 상대적으로 치열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합격선 역시 일반행정 전국모집 합격선(393.54)보다 전국모집은 34.85점 낮았고, 지역모집은 13.74점이 낮았다.

 

2016년에 신설된 병무청 모집과 2018년에 신설된 직업상담직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모집이 고용노동직렬로 변경되면서 신설된 직업상담직은

직업상담사 자격증 가산점이 5% 부여돼 고용노동부 무기계약직 공무원을 위한 특혜라는 논란에 휩싸여 수험생들의 원서접수를 기피하게 했다.

 

그 결과는 일반행정 전국모집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 합격선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업상담직 일반모집의 합격선은 319.63점을 기록해 일반행정 전국모집의 합격선(369.99)보다 무려 50.36점이나 낮았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가산점 때문에 지원을 꺼렸던 수험생 입장에서는 뒤통수를 때리는 결과인 셈이다.

 

그러나 항상 신설 직렬의 합격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수월했던 것은 아니다.

 2012년 모든 상장 기업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전문 인력 충원을 위해 신설된 회계직이 2015년에 이르러서야 9급 공무원 채용이 이루어졌지만,

  3명만을 선발했던 탓에 경쟁률은 107.31을 기록했고, 합격선 역시 일반행정 전국모집 합격선(382.53)과 동일했다.

 

세월호 사고로 2015년 신설된 9급 방재안전직은 7명이라는 적은 인원만을 선발했지만,

일반행정직 공무원에게 기피 업무인 재난관리 부서 전문 공무원이라는 인식 때문에

지원자도 321명으로 적었고, 합격선 역시 70.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해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의 걱정은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경찰청 모집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경우다.

특히, 경찰청 모집의 경우 고용노동부, 방재안전직등과 달리 업무가 과중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고 많은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원서는 2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접수할 수 있다.

만약,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에 약 1만 여 명이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경쟁률은 약 261을 기록하게 되며, 지난해 고용노동직에 몰린 인원과 비슷한

 2만 여 명이 지원할 경우 경쟁률은 약 521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

상대적으로 다른 직렬(행전전국, 행정지역, 고용노동, 세무 등)의 지원자가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행정직 경찰청 모집의 신설로 응시원서 접수 1개월을 앞둔 수험생들의 머릿속이 복잡해진 이유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관계자는경찰청 일반행정직공무원의 선발이 13년만에 처음이다 보니

직렬선택에 대한 전략이 보다 중요해졌다, “수험생들의 선택에 리스크는 있지만

합격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해볼 만한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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